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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청소 등 가사서비스 결제, 3년새 3배 증가"

입력 2019-11-20 15:51:33 수정 2019-11-20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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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육아, 청소 등 가사서비스 분야 결제 이용률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카드는 20일 2017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가사서비스 제공 가맹점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검색부터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20개 업체다.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가사서비스 결제 건수는 19만 건으로 지난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가사 서비스 결제 건수는 5만6690건보다 3.4배 증가했다.

특히 가사서비스 가운데 요리와 육아 분야 성장세가 두드려졌다. 2017년 9972만 원이었던 요리 분야 결제금액은 2019년 9억8100만 원을 기록해 약 10배 증가했다.

세대별로는 30대의 이용비율이 가장 높았다. 2019년 30대의 결제금액 비중은 50.04%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40대(28%), 20대(9.89%), 50대(9.78%), 60대(2.29%)가 이었다. 50대의 경우 2017년대비 결제건수 및 결제금액이 각각 400%, 381% 증가해 가장 가파른 변화를 보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사서비스 결제금액과 결제건수가 최근 3년 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많은 이들이 가사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은 성장 중인 작은 시장이지만 세대와 연령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볼 때 향후 사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1-20 15:51:33 수정 2019-11-20 15:51:33

#가사서비스 , #육아 , #청소 , #가사서비스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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