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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신간]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입력 2019-12-06 15:23:35 수정 2019-12-06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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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음 건강을 위한 조근조근 심리 교실"
"지금 내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다양한 관계와 경험으로 마음에 상처 입은 아이들울 치유해주는 어린이 심리 교양서가 출간됐다.

최근 무기력, 불안, 틱 장애, 소아우울증 등을 이유로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감정조절은 자기관리, 친구관계는 사회성이라는 평가 항목이 생겨버린 요즘, 어린이들은 아직 어려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무엇이 상처인지도 잘 모른 채 자라나기 쉽고 그 상처는 낮은 자존감을 불러오게 된다.

대부분 어린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실감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유 없이 울적하고 짜증나는 기분 아래에는 나도 모르게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자리한다. 이 상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안, 우울, 분노, 질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고 다양한 관계에 생채기를 낸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음의 상처를 따뜻하게 다독여준다. 심리학 지식을 기반으로 마치 친한 친구의 마음을 살피듯이, 우리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자신의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정을 잘 받아들이며 자존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저자 강지윤 | 그림 박연옥 | 출판 팜파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2-06 15:23:35 수정 2019-12-06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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