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미스터피자, 한양대 학생과 함께 만든 '복희야 눈을 감자' 피자 출시

입력 2019-12-13 16:58:16 수정 2019-12-13 16:58:1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미스터피자가 한양대 학생들과 함께 만든 2025세대를 위한 DIY 피자 ‘복희야 눈을 감자’를 선보인다.

'복희야 눈을 감자' 피자는 대학생들의 입맛을 겨냥해 미스터피자 R&D팀과 대학생들이 제품 개발부터 완성까지 함께 협업해 만든 한정 메뉴이다. 철저한 입맛 분석을 통해 선정된 3가지 토핑은 ‘떡볶이·프렌치프라이·소시지’이다. 일상 속에서 가장 즐겨찾는 메뉴 중 피자 토핑으로 어울릴 재료들을 직접 조합해 완성한 것으로, 메인 토핑은 국민 간식인 ‘떡볶이’가 선정됐다.

떡볶이는 미스터피자 특제 소스로 맛을 냈으며, 프렌치프라이, 소시지 등을 부재료로 더해 매콤 달달한 맛에 짭조름한 감칠맛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실제 미스터피자의 떡볶이는 뷔페 메뉴에서 입소문이 나며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상황.

다양한 토핑이 더해진 만큼 식감 또한 다채롭다. 떡볶이의 쫀득함과 프렌치프라이의 바삭함, 소시지의 탱글탱글함 또한 기존에 피자에서 맛볼 수 없었던 즐거움을 제공한다. 소스는 미스터피자의 시그니처인 ‘트러플 치즈 소스’를 베이스로 적용했다. 고다, 까망베르, 체다치즈 등 3가지 종류의 치즈를 기본 바탕으로 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이번 ‘복희야 눈을 감자’ 피자는 미스터피자가 대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세 번째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완도 전복피자, 제주 흑도새기피자와 동일하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상권 활성화를 고민하던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는 미스터피자에 신메뉴 개발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미스터피자 R&D팀(김영준, 조소영)은 한양대 정보사회학과 이나경, 이도은, 임수연 등 3명의 학생과 팀을 이뤄 2025세대에 꼭 맞는 신메뉴 개발에 나서 ‘복희야 눈을 감자’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

가격은 레귤러 1만7900원, 라지 2만3900원으로, 기존 프리미엄 피자 대비 약 30%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기존 통신사 및 제휴카드 할인 적용 가능). 12일부터 안산에 위치한 미스터피자 한대점에서 판매하며, 향후 판매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자사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12-13 16:58:16 수정 2019-12-13 16:58:16

#미스터피자 , #한양대 , #지역상생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