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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주요 사업 추진 '시동'

입력 2019-12-13 17:38:02 수정 2019-12-13 17: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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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제안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16가지 신규 사업이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아동 놀이기반 확충 전략으로 청소년 플레이존 조성, 아동 친화 체육 공간 확충, 아동 크리에이티브 놀이터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동 및 구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아동친화도시 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아동 행복 나눔 주간 운영, 아동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등의 사업이 제시됐다.

보육 안심 도시 조성 전략으로는 안심 거리 조성, 아동 학대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강화, 아동보호시설 확충이 제시됐다.

건강한 성장 환경 마련을 위해서는 길거리 흡연 금지 캠페인 및 홍보 주간 운영, 아동 돌봄 맵 개발이 제시됐다.

열린 교육 환경 조성 전략으로는 사회적 마을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행사 운영, 북구 아동 친화 포럼 개최, 올바른 학교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나왔다.

또한 아동이 살기 좋은 가정환경 구축을 위해서 아동양육가정 유해 환경 진단 서비스, 부모 교육 강화 사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용역 결과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제안받은 주요 사업을 아동과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12-13 17:38:02 수정 2019-12-13 17:38:02

#울산시 , #아동친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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