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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쌓인 피로 풀어주는 음식 5

입력 2020-01-27 09:00:04 수정 2020-01-27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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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가 끝나갈 무렵. 기름진 음식을 과식해 평상시보다 속도 더부룩하고, 음식 준비하랴, 먼 길 이동하랴, 피로감이 쌓이기 마련이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풀어주는 음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꼬막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1월 제철음식 꼬막.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비타민이 균형있게 들어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철분과 각종 무기질 함유로 빈혈에도 도움을 주며, 타우린 성분으로 간 건강을 회복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명절 연휴 동안 지친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먹기 좋은 음식. 단, 과하게 섭취하면 소화불량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우엉

우엉은 피로회복에도 좋지만 다이어트 효능으로도 유명하다. 우엉의 껍질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을 깨끗하게 해주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 명절에 기름진 음식 섭취로 몸이 무겁다면 우엉을 섭취해보자.

부추

'간의 채소'라고 불리는 부추에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B, 비타민 C성분이 풍부해 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부추는 위장에 좋고 기력을 보완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베타카로틴 성분으로 세포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또 엽록소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해주고, 칼륨이 풍부해 몸의 붓기나 부종을 유발하는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준다.

딸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딸기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이다. 딸기는 우유나 요구르트 등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되어 골다공증을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붉은 색 과일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다면 섭취해 볼 것.

브로콜리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10대 암 예방 식품으로 선정된 브로콜리는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브로콜리의 비타민 C함유량은 레몬의 약 2배로, 칼륨, 칼슘, 인, 미네랄 등이 풍부해 유방암, 위암 등 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는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위험을 낮추고, 빈혈을 예방하는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1-27 09:00:04 수정 2020-01-27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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