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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에 3번째 확진자 입원…26일 오전 기준 세계 2000여 명 감염

입력 2020-01-26 13:30:52 수정 2020-01-26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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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세 번째로 나왔다.

지난 24일 두 번째 확진자가 공식 발표된 이후 이틀만에 또 다시 환자가 발생한 것.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귀국한 세 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던 한국 국적의 54세 남성이다.

이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23일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2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 청원은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염려하면서 중국인들의 국내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은 확진환자 14개국 2013명이며 사망자는 56명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1-26 13:30:52 수정 2020-01-26 13:33:00

#코로나바이러스 , #우한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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