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ealt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 3명 추가 '총 15명'

입력 2020-02-02 11:46:41 수정 2020-02-02 11:46:4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확진자가 기존 12명에서 3명 늘어난 15명이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3번째 환자는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교민 중 한 명이다. 이 남성은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4번째 확진자는 40대 중국인 여성이다. 12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에 진행된 역학조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 확진 판정을 받은 15번째 환자는 40대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달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해 능동감시 대상에 포함됐었다. 지난 1일부터 감기 증상을 호소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해 개인 위생을 강화하며 집단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2-02 11:46:41 수정 2020-02-02 11:46:41

#신종코로나바이러스 , #우한폐렴 , #질병관리본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