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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예방접종 초·중 입학 전까지 완료 해야

입력 2020-02-06 14:59:14 수정 2020-02-06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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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와 교육부가 ‘초둥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자녀가 입학을 앞둔 보호자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에 자녀의 필수예방접종(초등학생 4종, 중학생 3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전국의 초 중학교장은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가 해당된다.

중학생은 ▲Tdap(또는 Td) 6차 ▲HPV 1차(여학생 대상)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이 있다.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지난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 2차 접종 확인에서 시작됐다. 또한 지난 2012년 초등학생 대상 4종 백신, 2018년 중학생 대상 2종 백신으로 확대됐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일본뇌염이 추가된다.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다만 예방접종 금기자는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사유를 전산등록하면 된다. 만약 예방접종통합관리스시템을 사용하지 않는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았다면 금기사유가 기재된 진단서를 발급받아 입학한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2-06 14:59:14 수정 2020-02-06 14:59:14

#예방접종 ,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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