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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위력' 쿠팡 애플리케이션 마비…전면 비대면 배송 전환

입력 2020-02-21 17:13:20 수정 2020-02-21 1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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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일 소셜 커머스 ‘쿠팡’의 애플리케이션이 마비됐다. 21일에는 복구를 완료한 상태.

이로 인해 일부 고객들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상품을 결제하지 못하는가 하면 아예 어플에 접속 자체가 되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다.

현재 쿠팡은 지난 19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쿠팡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량 폭주로 인해 21일부터 로켓 배송(로켓프레시 포함)이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쿠팡은 오는 22일부터 배송 방식을 비대면으로 바꾼다. 이에 주문 시 ‘문 앞 배송’이나 ‘무인택배함 배송’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이 직접 전달을 선택하더라도 문 앞에 택배를 놓고 초인종을 눌러 고객과 마주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쿠팡에 앞서 이미 많은 택배사들은 배송 방식을 비대면으로 운영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2-21 17:13:20 수정 2020-02-21 17:13:20

#쿠팡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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