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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214개 국민안심병원 지정

입력 2020-03-02 10:19:18 수정 2020-03-02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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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아 지난 1일 선정된 214개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했다.

국민안심병원은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국가 지정 병원이다.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25개 상급종합병원, 150개 종합병원, 39개 병원이 신청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지정된 214곳은 모두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을 운영하며, 이 중 158개소는 검체채취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89개소는 호흡기환자 전용 입원실을 병행해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3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신속하게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3-02 10:19:18 수정 2020-03-02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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