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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잃어버린 입맛 찾아줄 음식은?

입력 2020-03-30 16:37:56 수정 2020-03-30 1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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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봄기운이 완연하고, 밤에는 쌀쌀해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다. 환절기와 다가왔다는 뜻이다. 유난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비염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겐 매우 힘들고, 입맛까지 없기 마련이다. 게다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선뜻 바깥 외출을 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입맛이 없어도 더욱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잘 챙겨먹어야 면역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환절기에 입맛을 더욱 북돋아 줄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

간장 게장
간장 게장은 ‘밥도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반찬 중 하나다. 짭짤한 간장 간이 잘 배어있는 게살과 함께 밥을 먹으면 밥 한 공기는 금세 비울 수 있다. 정말 입맛이 없는데 입맛을 돋워줄 음식이 먹고 싶다면 간장 게장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봄나물 비빔밥
비빔밥은 여러 나물과 야채와 밥, 고추장등과 함께 비벼 먹는 음식이다. 참기름의 고소한 맛과 고추장의 매콤한 맛은 물론 봄에 나는 제철 나물들의 감칠맛까지 섞이면 맛이 없을 수 없는 그야말로 ‘맛.없.없’ 조합이 된다. 시장이나 대형 마트의 채소 코너에는 이제 봄나물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입맛이 없을 때 이런 봄나물들을 사서 계란 후라이와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집을 떠난 입맛이 금세 되돌아올 것이다.

삼겹살
입맛을 돋워줄 음식에는 뭐니 뭐니 해도 고기가 빠질 수 없다. 그중에서도 삼겹살은 대중적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삼겹살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맛은 환절기 식욕을 돋우기에 충분할 것이다. 삼겹살을 채소에 싸 먹으면 평소 먹기 꺼려지는 채소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고기를 다 먹고 난 이후에 먹는 볶음밥이나 냉면 역시 빠질 수 없는 별미. 입맛이 없는 요즘에 친구나 가족들과 외식을 할 계획이 있다면 삼겹살을 메뉴로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


치킨
지금은 1인1닭 시대. 역시 고기하면 '닭고기'가 빠질 수 없다. 이렇게 입맛 없는 환절기에는 튀김 옷이 두툼한 튀긴 치킨보다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은 구운 치킨을 추천한다. 바로 굽네치킨의 '오리지널' 치킨.

구워서 담백하고 육즙이 살아있는 굽네 치킨의 '오리지널' 메뉴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굽네 치킨의 소스와 찍어 먹어도 맛있다. 담백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야들야들 부드러운 속살과 육즙이 입 안 가득 퍼지는 게 매력이다. 물리지 않는 담백하고 촉촉하고 맛있는 굽네 오리지널 치킨으로 입맛 없는 환절기를 극복해보자.

출처: 굽네치킨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3-30 16:37:56 수정 2020-03-30 16:37:56

#굽네몰 ,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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