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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밖에서 못하는 운동 집에서 더 재미있게!

입력 2020-04-02 19:06:00 수정 2020-04-02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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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단체와 함께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켜요'라는 표어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방법과 수칙을 안내하고 전문가의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집콕운동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도 준비돼있다.

우선 매주 체력인증센터의 운동 처방사가 영상을 통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한다. 양학선, 신수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민체조를 직접 시연한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들이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운동 상담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국민 누구나 국민체력인증센터 누리집을 통해 집에서 가까운 체력인증센터를 지정, 신청하면 운동처방사가 온라인으로 맞춤형 운동을 상담해준다.

특히 이달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집콕운동'을 주제로 유튜브를 활용한 대국민 영상 공모전도 실시한다.

영상의 전달력, 운동 자세의 정확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 영상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4-02 19:06:00 수정 2020-04-02 19:06:00

#집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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