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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에 써 주세요" 7세 어린이, 저금통 기탁

입력 2020-04-05 09:00:02 수정 2020-04-0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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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의 한 7세 어린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1년동안 모은 저금통을 기탁해 화제다.
지난 2일 영양읍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조아름 어린이는 21만원이 든 돼지저금통을 들고 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1년 동안 모은 저금통을 깼다는 조아름 어린이는 "코로나19로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금통에는 21만9천40원이 담긴것으로 전해졌다.

전병호 영양읍장은 "저금통을 들고 온 어린이가 기특하고 고맙다"며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4-05 09:00:02 수정 2020-04-05 09:00:02

#코로나 , #어린이 , #저금통 , #코로나 극복 ,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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