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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신생아 수면환경 보장 'No Bell 스티커' 배부

입력 2020-04-24 09:31:01 수정 2020-04-24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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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신생아와 엄마의 수면환경을 보장하는 'NO Bell 자석 스티커'를 배부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No Bell 자석 스티커’는 아이를 키우는 각 가정 현관문에 스티커를 부착해 택배기사나 가스 검침원, 종교인 등 각각의 목적으로 해당 세대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벨 대신 노크해줄 것을 유도해 생활 속의 배려를 권장하려는 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양육부모들은 취침시간의 방해를 받지 않고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5월말까지 ‘No Bell 자석 스티커’ 5,000여개를 제작해 관내 출산가정과 생후 3개월 이내 출생아 가정에 각각 배부할 방침이다.



‘No Bell 자석 스티커’ 시안에는 신생아 양육 세대임을 알리는 잠을 청하는 아이 모습 이미지와 함께 초인종을 자제해 달라는 문구가 게재된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구 관내 합계출산율은 0.88명 수준으로 초저출산 시대에 들어간 상태이다"라면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과 보육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4-24 09:31:01 수정 2020-04-24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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