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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혈압 측정의 달…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은?

입력 2020-05-15 11:00:01 수정 2020-05-15 11: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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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은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조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압측정 이벤트 운영 등을 SNS와 블로그를 활용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편욱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명찬 MMM 위원장이 고혈압관리를 위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출연한 릴레이 응원영상이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SNS 등 온라인으로 배포됐다.

또한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를 통하여 혈압 측정사진 인증 릴레이를 시행하고, 올해의 주제인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에 관한 유튜브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 중 하나로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다. 6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며,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낮고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자료= 질병관리본부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ㆍ관리가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를 권고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15 11:00:01 수정 2020-05-15 11: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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