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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애여성 출산비용 적극 지원

입력 2020-05-18 16:42:58 수정 2020-05-18 16: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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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산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여성 장애인이 출산 시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가사 도우미도 무상으로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과 출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지자체가 지급하는 출산 축하금과는 별도다. 유산하거나 사산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같은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은 도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여성 장애인이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가사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무상으로 도우미를 파견한다. 지난해에는 여성 장애인 30여명이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았다.

신청 기관은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2곳이다.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늘리고 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 서비스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18 16:42:58 수정 2020-05-18 16:42:58

#장애여성 , #출산비용 , #제주 ,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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