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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유아·학교 밖 청소년에 재난지원금 10만원 준다

입력 2020-05-21 17:02:02 수정 2020-05-21 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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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코로나19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영유아(만0~5세)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시비로 추가 지원에 나선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43억원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4만2천985명 영유아와 아동에게 보육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경우 어린이집에서 긴급보육을 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부모와 가정양육을 하는 부모는 자녀 양육에 많은 부담과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700명에게1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은 울산 교육청이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한 교육 재난 원금을 받지 못했으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문을 닫으면서 학습지원과 취업 교육, 체험활동, 개인 상담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생활 방역지침을 지켜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21 17:02:02 수정 2020-05-21 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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