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Popular News

수원동부교회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집단감염 우려

입력 2020-06-01 11:51:15 수정 2020-06-01 11:51:15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경기 수원시 매탄3동에 위치한 수원동부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발표된 61번 확진자는 화성시 진안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62번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3동에 거주하는 20대여성, 63번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이들은 모두 수원동부교회 신도 및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수원시 내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수원 57번 확진자는 앞서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자인 구로구 38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58번 확진자는 5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두 사람은 수원동부교회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동부교회의 목사는 59번 확진자로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동부교회에는 약 400여명의 신도가 다니고 있다.

31일에는 영통구 매탄3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의 정확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01 11:51:15 수정 2020-06-01 11:51:1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