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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서 또 확진자 나왔다…AXA손보 콜센터 직원 포함 5명 확진

입력 2020-06-03 14:11:01 수정 2020-06-03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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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 종로콜센터(종로5가역)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가족과 접촉자 등 모두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12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서초구에서 3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후,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부부의 가족과 가족의 지인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AXA손해보험 콜센터 근무자는 30대 부부의 가족 중 1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하자 서울시는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의 5층과 11층을 폐쇄했으며, 접촉자들은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3일 오전 해당 내용을 브리핑한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XA콜센터 관련 확진자 5명 중 서초구 부부 확진자보다 가족관계인 서대문구 30번 확진자의 증상이 조금 더 빠른 것으로 확인돼 광범위하게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6-03 14:11:01 수정 2020-06-03 14:11:01

#AXA손해보험 , #종로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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