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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다봄행복센터 개소…맞벌이 아이돌봄 해결

입력 2020-06-22 13:52:34 수정 2020-06-22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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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에 맞벌이 부부의 방과후 아이돌봄공간인 '다봄행복센터'가 개소한다.

행정안전부와 울산 중구청은 23일 '다봄행복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다봄행복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맞벌이 가정의 아이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이끌고, 주민들의 결속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가는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으로 쓰인다.

다봄행복센터 주요시설



이 공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텃밭 가꾸기, 어르신 한자지도, 요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다봄행복센터' 개소식에서는 '주민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시대 아이돌봄' 이란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에는 조한혜정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와 주민들이 코로나시대 발생하고 있는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주민참여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은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우리나라는 예부터 어려울 때 이웃이 서로 돕는 미풍양속이 있었다"면서 "미풍양속을 살려 잃어가는 공동체의 협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우리사회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22 13:52:34 수정 2020-06-22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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