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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 여전히 늘고 있다

입력 2020-07-09 17:25:01 수정 2020-07-09 1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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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발생한 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환자가 계속 추가되고 있다.

부산시 연제구 소재의 이 어린이집은 9일 기준 120명 가운데 43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아 19명과 조리원 1명에게서는 실제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원아까지 발생했으며 이에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7일부터 운영을 중단 중이다.

정부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보존식인 수박화채와 잡채 외에 해당 균이 검출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

보건 당국은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가 식중독에 잘 걸린다고 하며 날음식을 먹지 말고 부패할 수 있는 음식물은 반드시 냉장 보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장실에 다녀온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손 씻기 지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09 17:25:01 수정 2020-07-09 17:25:01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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