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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서 유충 발견…시 긴급점검

입력 2020-07-14 14:34:08 수정 2020-07-14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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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시가 긴급점검에 나섰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돗물 속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서구 왕길동, 원당동, 당하동에서 있었다.

시는 현장조사와 함께 원인 파악을 위해 정수시설과 급수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벌이고 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고된 유충에 대해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 물탱크 등 고인 물에서 발생하는 유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는 유충 발견 신고 지역인 서구 왕길동(7천845세대), 당하동(1만5천999세대), 원당동(4천418세대) 등 2만8천262세대에 대해서는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육당국은 서구 5개동 소재 유치원, 초·중·고교에 대한 급식을 잠정 중단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7-14 14:34:08 수정 2020-07-14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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