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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여권 여행 10곳 인증하면 기념품 지급

입력 2020-07-15 10:13:14 수정 2020-07-15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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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여권 여행'을 3년 동안 진행한다.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공단은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곳 국립공원의 탐방 정보를 담은 ‘국립공원 여권’ 1만권을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탐방객은 공원별 탐방지원센터, 탐방안내소, 생태탐방원, 체험학습관 등 94개 시설에 비치된 방문 인증 도장을 국립공원 여권에 찍을 수 있다.

도장에는 각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물과 문화재, 경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각 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 등을 함께 찾아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지리산의 경우에는 반달곰, 경주는 석가탑과 다보탑, 태백산은 천제단 등이다.

탐방객은 전국 국립공원 21곳에 위치한 94개 시설을 찾아가 도장을 찍고 인증을 받으면 된다. 인증 도장 10개 이상부터는 메달, 패치 인증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국립공원 10곳과 21곳 방문 인증 2종류가 있으며, 중복도 가능하다.

또한 21곳을 방문해 인증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매년 100명을 추첨해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박2일 무료 숙박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15 10:13:14 수정 2020-07-15 10:13:14

#국립공원 , #국립공원여권여행 , #스탬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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