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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집중 기간 8월 1~7일…정부, 고속도로 안전 '총력'

입력 2020-07-27 11:03:35 수정 2020-07-27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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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여름휴가철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 사고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에 문제가 없도록 교통 안전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여름철 여행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행 계획이 집중되는 기간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로 23.2%를 차지했다.

또한 8월 22일 이후에 여행을 떠나는 비율도 19.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행 집중 기간인 8월 1~7일까지는 고속도로 예상 일평균 통행량이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선 항공을 제외한 버스와 철도, 해운 이용객이 전년에 비해 감소 추세에 있으며,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부구간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았다.

국토부는 여름철 휴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 기상 악화 등에 대비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속도로에 졸음 알리미 경고와 졸음쉼터, 임시그늘 조성 등의 편의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공항, 철도역, 터미널 등 교통시설에 대해 하루에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손잡이 등 접촉이 많은 곳을 수시로 소독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27 11:03:35 수정 2020-07-27 11:03:35

#코로나19 , #휴가 ,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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