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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론초등학교 2학년생 1명 코로나 확진

입력 2020-09-02 16:00:03 수정 2020-09-02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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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동구 새론초등학교의 2학년 학생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새론초교는 격주 수업을 진행 중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8월 19일과 27일 이틀간 등교하고 28일 이후에는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방역 당국은 집단감염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2 16:00:03 수정 2020-09-02 16:00:03

#코로나 , #대구 , #코로나 확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새론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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