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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민어 등 차례상 생선, 똑똑하게 구별하기

입력 2020-09-18 09:57:45 수정 2020-09-18 0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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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리는 생선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돔류, 조기류, 민어류 등 제수용 생선은 생김새가 유사해 저렴한 생선으로 속여서 판매될 수 있으므로 구별법을 알아두면 좋다.

식약처에 따르면 ‘참돔’은 등 부분에 파란 반점이 있으나, ‘황돔’은 반점이 없이 몸 전체가 노란 빛을 띈다.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 돌기가 있지만, ‘부세’는 머리 모양 윤곽이 아주 둥글고 매끈하다.

‘민어’는 지느러미가 노란빛이고 입은 붉은색인 반면, 민어와 닮은 ‘영상가이석태’는 등지느러미가 둘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느러미에 검붉은 반점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돔류, 조기류, 민어류 이외에도 소비자가 즐겨먹는 생선의 형태학적, 유전학적 판별법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산물의 형태학적 구별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18 09:57:45 수정 2020-09-18 0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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