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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징역 5년 최종훈 2년6개월 확정

입력 2020-09-24 12:02:33 수정 2020-09-24 1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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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대법원 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으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2년6개월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강원도 홍천과 대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정준영은 지난 2015년 카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 중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유해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합의 하에 의한 성관계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앞서 1심에서 정준영은 징역 6년을, 최종훈은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이어 2심에서도 혐의를 인정했으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반영해 징역 5년, 2년6개월로 감형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9-24 12:02:33 수정 2020-09-24 12:02:33

#성폭행 , #정준영 , #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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