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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준하는 상황"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 요청

입력 2020-09-27 21:25:17 수정 2020-09-27 2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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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와 함께 '전쟁에 준하는 사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세균 총리는 "그동안 잘 실천해주신 거리두기를 추석 명절에도 준수해주시는 것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총리는 "이번 추석은 부모님과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3일 개천절에 예정된 대규모 집회에 대해서는 "방역을 위해 쌓아온 공든 탑을 일시에 무너뜨리는 행위라는 점을 직시해달라"고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9-27 21:25:17 수정 2020-09-27 21:25:17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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