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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숙박·여행 할인 지원 재개…근로자 휴가지원은 28일부터

입력 2020-10-28 14:32:01 수정 2020-10-28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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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8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했던 숙박 및 여행 할인권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다만 코로나19이 재확산될 경우 사업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방침이다.

우선 28일부터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다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근로자를 모집해 '근로자휴가사업 전용 홈페이지'에서 상품 예약을 받는다.

여행 할인권은 30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타이드스퀘어(투어비스)에서 공모를 거쳐 선정된 337개 여행사 1.000여개 여행상품을 예약할 경우 약 30%, 최대 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은 전국 지역에 고루 분포되도록 선정했으며, 여행 인솔자를 방역책임자로 지정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



숙박 할인권은 11월 4일부터 온라인 숙박예약 업체 27곳을 통해 받을 수 있다. 7만원 이하 숙박에는 3만원, 7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4만원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놀이공원 등 유원시설도 다음달 4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최대 60%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특정 시설 이용 집중을 막기 위해 유원시설 규모별로 할인권을 배분했다.

문제부는 소비할인권사업을 시행하면서 30일부터 내달 21일까지를 '관광지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방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28 14:32:01 수정 2020-10-28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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