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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활성화 캠페인 재개…환급 기준 5회→3회로 낮춰

입력 2020-10-29 18:05:33 수정 2020-10-29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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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식과 농촌여행 할인 지원을 오는 30일부터 재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외식비 지원의 경우 조기에 지원효과를 달성하고, 국민 관심도 제고와 타 할인 지원사업과 비교 시 낮은 할인율에 대한 소비자 불만 등을 고려해 행사 참여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기존에는 외식을 5회 해야 자격 조건을 갖추는 것이었으나 3회로 줄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해당 주 일요일 자정까지 회당 2만원 이상 3회를 이용하면 4회차에는 1만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카드사와 행사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9개 신용카드사의 개인 회원은 응모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일 오후 4시부터 유흥주점과 구내 식당 및 출장 음식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외식업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참여 실적으로 인정되며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회까지, 업소는 하루에 1회로 제한된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여전하지만 외식 및 농촌관광 업계의 누적된 피해가 상당하므로 할인 지원 재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0-29 18:05:33 수정 2020-10-29 18:05:33

#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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