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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30대 엄마와 쌍둥이 자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입력 2020-10-30 17:13:51 수정 2020-10-30 1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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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엄마와 초등학생 두 자녀가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A씨(39)와 쌍둥이 자녀 2명(8)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이들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A씨의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집 내부에서는 A씨가 작성한 유서 1장이 발견됐으며, 가정 불화와 남편에게 남기고 싶은 말 등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30 17:13:51 수정 2020-10-30 1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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