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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서 노로바이러스 확산…초등생 100명 감염

입력 2020-12-01 17:04:02 수정 2020-12-01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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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헤이룽장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다.

현지 방역당국의 조사결과 학생들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측은 지난달 30일 재택으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했다.

전날 오후까지 학생 80여명은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교내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감염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국에서는 10월 29일 랴오닝성 내 유치원에서 다수 원생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바 있다.

또 지난달 13일 푸젠성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 30여명이 감염됐고, 25일에는 쓰촨성의 유치원에서 원생 50여명이 감염된 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01 17:04:02 수정 2020-12-01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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