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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까지 떨어졌다

입력 2021-01-11 15:12:40 수정 2021-01-11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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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11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51명으로 400명대 발생했다고 말했다.

국내 지역발생은 419명, 해외 유입은 32명이었다. 이 중에서 29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으며 서울이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등이었다. 해외에서 발생한 32명 중 내국인은 17명이었고, 나머지 15명은 외국인이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1-11 15:12:40 수정 2021-01-11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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