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가 딸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첫둥이 생일 축하햇 기특해 우리딸"이라는 글과
"#이제10살 #빠르다, #아빠없는 생일, #아빠돌아왓, #사랑해우리딸"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사진 속에는 생일 상을 앞에 두고 훌쩍 큰 아이들의 실루엣이 담겨 있다.
한편, 신애는 아이 셋을 키우는 '다둥이맘'이으로,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후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 신애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