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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수입 과일이 가장 비싼 나라는?

입력 2021-02-24 09:40:07 수정 2021-02-24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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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체에서 세계 주요 10개국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수입 과일 가격을 분석한 결과 모두 한국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주요 10개국 24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축산, 과일 등 9개 품목이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산 소고기 1kg 가격은 14만8029원으로 10개국 평균의 2.8배였다. 수입산 소고기는 6만5023원으로 10개국 평균의 1.6배 수준이었다. 국내산 돼지고기 1kg은 2.3배 비싼 3만7158원이었다.

수입 과일도 한국이 제일 비쌌다. 수입 과일 8개 품목 가격이 10개국 가운데 한국에서는 대부분 1~2위였다.

망고, 자몽, 바나나, 파인애플은 한국이 1위로 가장 고가였으며, 특히 망고 1개 가격은 10개국의 평균보다 2.6배 높았다.

반면 설탕과 오렌지주스, 밀가루, 생수 등은 6위권 밖에 머물며 저렴한 축에 속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2-24 09:40:07 수정 2021-02-24 09:40:07

#소비자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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