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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여중생 6명이 또래 집단폭행..."담뱃불로 지져"

입력 2021-02-24 15:06:44 수정 2021-02-24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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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중학생 6명이 또래 학생에게 집단 폭행을 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0대 중학생 6명이 집단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여중생 6명은 지난 21일 한 건물 옥상에서 자신들보다 한 살 어린 A양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의 얼굴과 배를 때리고, 담뱃불로 손등을 지지는 등의 행위를 가했다.

A양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이전에도 가해자들에게 옷을 빼앗기는 등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2-24 15:06:44 수정 2021-02-24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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