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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여성 스토리텔러 육성 위해 56억 지원할것"

입력 2021-03-08 17:02:10 수정 2021-03-08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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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세계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여성 스토리텔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글로벌TV 총괄 담당자는 "다양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창작발전기금의 첫 활용으로 차세대 여성 스토리텔러 육성에 약 56억6천여만원(500만 달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회를 여성 스토리텔러에게 열어주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여성 최초'의 타이틀을 실현해나가며 다양성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미국 연예 매체에서 발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 리스트에 김민영 넷플릭스 담당 총괄 VP,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김은희 작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의 주인공 블랙핑크가 선정되었다며 "여성 크리에이터 지원과 여성 임원 양성 노력에 있어 넷플릭스는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3-08 17:02:10 수정 2021-03-08 17:02:10

#넷플릭스 , #여성의날 ,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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