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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 시작…3개월 감면

입력 2021-03-30 13:35:52 수정 2021-03-30 1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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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소상공인·소기업 전기요금 한시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예산 2천202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의 전기요금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18만 5천개의 집합금지 업종은 월 전기요금의 50%를, 집합제한 업종 96만6천개는 월 전기요금의 30%를 지원받게 된다. 예외로, 영업제한 업종 중 매출이 증가한 곳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전이나 구역전기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은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 대상에 해당할 시 전기요금 지원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한전 또는 구역전기사업자가 보유한 고객정보, 중기부가 전달한 소상공인·소기업 관련 정보를 교차검증한 후 대상 고객의 최종 확인을 받아 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은 전력다소비 사업자에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을 지원한 사례를 참고해 월 지원금액에 상한선을 둘 예정이다.

전기요금 감면 소요 재원 전망까지 모두 고려해 최종 확정한 상한금액은 추후 한전 사이버지점을 통해 안내한다.


사진 =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3-30 13:35:52 수정 2021-03-30 13:35:52

#소상공인 , #전기요금 ,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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