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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실종 7세 수중보서 숨진 채 발견...실족사 추정

입력 2021-04-12 11:16:01 수정 2021-04-12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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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를 가진 7세 여아가 실종된지 하루 만에 수중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께 해남군 화원면의 한 수증보에서 10일 실종됐던 7살 A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은 10일 오후 12시 42분께 어머니가 일하는 해남의 한 음식점에서 혼자 나온 뒤 실종된 상태였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후 주변 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수심 1.5m의 수중보에서 A양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 수중보는 실종 지점에서 약 2km 떨어진 곳으로, 주변에서 A양이 미끄러진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실족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12 11:16:01 수정 2021-04-12 11:16:01

#전남 , #실종 , #전남 해남경찰서 , #아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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