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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예비맘 위한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 개발

입력 2021-04-16 15:45:38 수정 2021-04-16 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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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도 임산부가 안전하게 숲태교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숲태교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숲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숲과 바람 소리를 경청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아기에게 태담을 들려주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된 숲태교 비대면 프로그램은 모바일 동영상 위주로 제작됐으며, 산림청과 서울대 간호대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을 토대로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 방법을 안내한다.

숲태교 수첩을 함께 활용하면 임신부가 일상 생활 속에서 숲태교를 꾸준히 실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도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숲의 태교 효과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4-16 15:45:38 수정 2021-04-16 15:45:38

#산림청 , #숲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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