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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확진자 218명 …열흘째 200명대 기록

입력 2021-04-21 18:06:11 수정 2021-04-21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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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0시 기준 전날 하루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7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19일 148명보다 70명 많은 규모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7일부터 계속해서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7일부터 244명으로 급증하여 검사자 수가 감소하는 주말과 주초를 제외하고는 열흘째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211명, 해외 유입이 7명이었다.

최근 도심 빌딩과 실내체육시설, 학원과 어린이집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구로구 한 빌딩에 위치한 콜센터 형태의 회사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 전날 17명을 포함해 누적 36명(서울 25명)이 확진됐다. 동대문구 음식점 관련 감염은 확진자가 이용한 아파트 단지의 실내체육시설로 옮겨 가면서 관련 확진자가 전날 6명 늘어 누적 63명이 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2명, 기타 확진자 접촉 7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4명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아직 조사 중인 사례는 80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서울에서 1차 누적 27만1천27명, 2차 누적 1만3천518명이 받았다. 목표 인원(606만명) 대비 각각 4.5%, 0.2%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4-21 18:06:11 수정 2021-04-21 18:06:11

#코로나19 , #서울시 ,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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