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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정아 "입덧하는 여자, 벌써 5kg 쪄"

입력 2021-04-23 09:45:59 수정 2021-04-23 0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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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22일 SNS에 "우리 베이비 제니는 먹고싶은게 많은가봐요. 벌써 5kg이나 살이 쪘는데, 입덧 하는 여자가 이렇게 찔 수 있는건가요. 속이 편했다면 지금10kg은 쪘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엔 제니낳고 운동 완전 열심히 할꺼예요~그러니 지금은 제니를 위해 일단 열심히 먹는걸로"라고 했다.

제니는 둘째 딸의 태명이다. 정아는 블랙핑크의 제니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23 09:45:59 수정 2021-04-23 0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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