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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전국 국립공원 방역 수준 높인다

입력 2021-05-03 17:41:47 수정 2021-05-03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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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외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환경부가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공영동물원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수준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이달 첫째 주에 가족 단위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보았다. 이에 현수막, 문자전광판, 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방역 활동 알리기와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의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탐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밀집도 완화를 위해 국립공원 내 주요 혼잡 탐방로를 저밀접 탐방로로 분산시킨다. 국립공원 텔레비전과 유튜브로 비대면 탐방 영상도 제공한다.

공영동물원에는 관할 지자체장이 방역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지침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서천 국립생태원은 에코리움 내 관람객 수를 1분당 15명 이하로 제한하며, 미디리움과 4D 영상관과 생태글방 등 밀집이 우려되는 시설은 운영을 중단한다.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7회, 시간당 1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교육 과정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 위주로 운영한다.

또한 환경부는 이러한 시설을 방문하기 전 해당 홈페이지를 찾아 관람 시 적용되는 방역 수칙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5-03 17:41:47 수정 2021-05-03 17:41:47

#가정의달 , #환경부 ,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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