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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음압병상 추가

입력 2021-05-06 16:52:23 수정 2021-05-06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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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2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기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은 1개였다가 3개로 늘었다. 음압병상은 병실 내부의 기압을 떨어트려서 내부에 있는 병균과 바이러스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특수 격리 병실이다.

그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열 증상이 있는 어린이 환자가 음압병상 부족으로 인해 병원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음압병상이 확충되면서 응급실 내 대규모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 어린이 응급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5-06 16:52:23 수정 2021-05-06 16:52:23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 #음압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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