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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는 처음으로 '돌파 감염' 사례 확인…"경계 풀어서는 안될 것"

입력 2021-06-18 14:51:14 수정 2021-06-18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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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 감염' 사례가 일어났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확진자와 관련한 2명, 감염 경로를 아직 조사 중인 유증상자 2명 등 총 4며이 신규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 4월 29일에 이어 5월 20일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백신 접종자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광주에서는 코로나19가 점차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존 확진자들의 동선에 다중 이용시설이 포함돼 있어 경계를 아직 풀어서는 안 된다고 방역 당국은 전했다.

광주시는 동선별로 접촉자를 알아내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광주는 특별·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8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6-18 14:51:14 수정 2021-06-18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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