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Pregnancy & birth

저출산 대응 위해 지자체 사업 5종 진행

입력 2021-07-01 13:37:57 수정 2021-07-01 1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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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진행해 5개 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총 13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별 실정에 맞는 저출산 극복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 사업에는 ▲부산 사상구 ▲대구 북구 ▲경기 화성시 ▲강원 화천군 ▲충북 옥천군이 선정됐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5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저출산 대응 사업을 공모했으며, 17개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서면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 등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016년부터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34개 자치단체에 총 14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 단지의 노후화된 공동시설을 육아 공간으로 조성하거나 출산 관련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지원하는 출산통합지원센터를 건립했다.

또한 행안부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자체의 사업 진행 상황과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7-01 13:37:57 수정 2021-07-01 13:37:57

#저출산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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