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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전날보다 500여명 늘었다…역대 최다

입력 2021-07-21 10:46:23 수정 2021-07-21 1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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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기존 일일 최다 확진자 기록인 1614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신규 확진자가 전날 1278명보다 506명 늘어난 1784명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년 6개월 만에 일일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주 초반인 19일과 20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각각 1252명, 1278명이 나와 확산세가 잡히는 듯했으나 오늘(21일) 또다시 크게 반등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26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으로 수도권에서 1175명(68.1%)이 나왔지만 비수도권 지역으로도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현재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오는 25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7-21 10:46:23 수정 2021-07-21 10:46:23

#코로나19 , #확진자 , #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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