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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델타플러스 변이 감염자 2명 확인

입력 2021-08-03 11:05:25 수정 2021-08-03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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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인 '델타 플러스'가 국내에서 처음 검출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델타플러스 변이 사례가 2명 확인됐다.

방대본에 따르면 첫번째 감염 사례는 최근 해외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다.

해당 남성과 접촉한 인원을 조사한 결과 동거가족 1명 외에 추가 확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두 번째 감염 사례는 해외에서 입국한 인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델타플러스는 델타 변이의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 유전자에 베타(남아공)와 감마(브라질) 변이에 나타난 ‘K417N’ 돌연변이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알파 변이보다 전염력이 약 60% 더 강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원형과 비교하면 전염력이 3배에 달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8-03 11:05:25 수정 2021-08-03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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