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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있는 20대 확진자 1명 사망…"사후 확진 판정"

입력 2021-09-24 16:19:09 수정 2021-09-24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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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400명대로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20대 확진자의 안타까운 사망 사례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의하면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중 20대가 1명 포함돼 있다.

나머지 6명은 3명이 80세 이상, 2명은 60대, 1명은 70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20대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 22일 사고로 응급실로 이송돼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던 중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응급실에서 사망한 이후 23일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누적 사망자는 현재 2천434명이고 그 중 20대 사망자는 10명이다.

즉 20대의 치명률은 0.02%에 불과하지만 최근 들어 확진자가 많아지면서 사망자도 이전보다 많아지는 추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7월 28일과 31일, 8월 15일에 각 1명, 8월 21일에 2명, 이달 19일에 1명의 사망자가 집계됐다.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사이에 7명이 사망했으며 이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국내 전체 코로나19 치명률은 0.82%로,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치명률은 점차 떨어지고 있다.

연령대 별로는 80세 이상이 16.66%로 가장 높고 이어 70대 4.83%, 60대 1.02%, 50대 0.30%, 40대 0.06%, 30대 0.03%, 20대 0.02%, 19세 이하 0% 순서로 치명률이 나타났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9-24 16:19:09 수정 2021-09-24 16:19:09

#기저질환 , #확진자 , #확진 , #판정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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