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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경력단절 여성 위한 '서초 여성일자리㈜' 설립

입력 2021-09-29 09:53:21 수정 2021-09-29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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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초 여성 일자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작하며, ▲ 서초 플랜테리어 ▲재능 플랫폼 ▲여성늘봄 카페 ▲ 공공시설 클린 사업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먼저 서초 플랜테리어 사업은 식물로 집을 꾸미는 경향에 맞춰 '반려 식물 매칭 앱'을 개발·보급하고 반려식물 키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위치한 양재꽃시장 등 인프라를 활용한다.

재능 플랫폼은 여성들이 그동안 자녀교육과 양육등을 통해 얻은 노하우 등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 아동들의 재능 발굴을 돕는 서비스다.

여성늘봄 카페는 서초구에 건립될 예정인 공공시설에 입점할 예정이다. 비건 메뉴를 개발하는 등 기존 카페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공공시설 클린 사업은 보건복지부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공공시설 환경정비 용역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와 관련된 조례를 올해 1월 제정했다.

조 서초구청장은 "일하고자 하는 의지는 높으나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안심과 자아실현을 모두 채울 수 있도록 구가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9-29 09:53:21 수정 2021-09-29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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